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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풀어준 법원에 분노한 여성단체

2020/07/07 13:11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여성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동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한 손정우에 대한 미국 송환을 거부한 서울고등법원 형사 20부 재판부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세계가 경악한 재판부의 판결"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020.7.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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