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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상 300경기 출장 기록 세운 성남FC 양동현

2020/07/05 19:12 송고   

(성남=뉴스1) 이재명 기자 =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성남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3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성남 양동현이 등번호 300이 박힌 유니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7.5/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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