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인사위원회에 출석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2020/07/02 14:22 송고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일 오후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감독인 A씨(오른쪽)가 인사위원회가 열리는 시 체육회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6일 부산에서 숨진 고 최숙현 선수의 전 소속팀 감독으로 최 선수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경주시체육회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A감독의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2020.7.2/뉴스1 choi119@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