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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 도입

2020/07/02 11:16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상시 개폐 가능한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연말까지 비상 상황에서 승객의 탈출이 어려웠던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고정문 4,258개와 그 위에 설치된 고정 광고판 1,499개를 철거하고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2020.7.2/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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