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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우리집'으로 모이는 정의연 관계자들

2020/06/07 13:17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으로 정의연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이곳 소장 손 모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손 씨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0.6.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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