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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하루새 19명 추가 확진

2020/06/05 14:59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다단계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발(發)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리치웨이와 관련한 코로나 확진자는 5일 전날대비 19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보건소에서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을 돌보고 있다. 2020.6.5/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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