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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연기념물센터 열감지 카메라 앞에 선 문화재청장

2020/06/04 17:29 송고   

(서울=뉴스1) = 4일 오후 코로나19 대응점검차 대전 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입구에 설치된 열감지카메라 앞에서 체온을 재고 있다. 천연기념물센터는 현재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단체관람을 제외한 개별 관람만 가능한 상태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0.6.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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