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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주변 경계강화…28년만의 연방군 투입 임박했나?

2020/06/03 08:24 송고   

(AFP=뉴스1) 이동원 기자 = 흑인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 주변의 경비는 한층 강화됐다.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대한 시위대를 감시하는 무장한 경찰이 시위대와 대치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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