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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등교 수업 준비로 분주한 교실

2020/06/02 15:26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3차 등교 수업(고1·중2·초3~4학년)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구로구 항동중학교 2학년 교실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제공할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책상에 올려 놓는 등 분주하게 학생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이미 등교 수업을 하는 학생 281만명까지 고려하면 등교하는 학생은 총 459만명으로 늘어난다. 전체 학생 595만명의 77%가 등교하는 것이다. 오는 8일에는 마지막으로 중1과 초5∼6학년이 등교할 예정이다. 2020.6.2/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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