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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현충원,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출입제한

2020/06/01 13:11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정문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제한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현충원은 수도권 공공·다중시설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6월1일부터 14일까지 일반 시민의 방문을 잠정적으로 제한한다. 단, 안장 행사 및 참배 등을 위해 사전 예약한 유가족은 출입할 수 있다. 2020.6.1/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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