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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학생 2명 확진 관련 200여 명 전수검사 시행

2020/05/31 15:59 송고   

(성남=뉴스1) 유승관 기자 = 가천대학교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31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성남시는 교내 집단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천대 학생 2명과 관련된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에 대한 긴급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2020.5.31/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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