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이창완, 44세 아름다운 도전

2020/05/31 15:13 송고   

(수원=뉴스1) 권현진 기자 = 이창완이 31일 오후 경기도 노보텔 앰버서드 수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피지크 노비스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한 뒤 울먹이고 있다. 2020.5.31/뉴스1 rnjs33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