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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 학생 가족 코로나19 확진...'목동 학원가 비상'

2020/05/31 12:57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학원가 모습. 목동에 위치한 양정고등학교 학생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목동 학원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해당 학생은 목동에 있는 유명 국·영·수 보습학원 여러 곳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2020.5.31/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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