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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연기됐던 경찰공무원 시험, 두 달여 만에 진행

2020/05/30 08:56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례에 연기됐던 2020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고사장으로 응시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총 2841명을 채용하는 이번 시험에는 5만1057명이 응시했으며 필기시험 후 신체·체력·적성검사와 응시자격 심사, 면접 등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2020.5.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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