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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그라운드 골라내는 오재원

2020/05/29 20:48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롯데 이대호의 내야 안타 때 두산 2루수 오재원이 고르지 못한 그라운드를 살펴보고 있다. 2020.5.29/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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