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엄마 제비의 바쁜 오후

2020/05/28 14:20 송고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서포항 새마을 금고 입구 방범 CCTV위에 둥지를 튼 제비가 새끼제비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서포항새마을 관계자에 따르면 "제비가 5~6년전부터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2020.5.28/뉴스1 choi119@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