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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이 다닌 도봉구 은혜교회 목사 확진…교회發 추가 감염 우려

2020/05/26 12:47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서울 도봉구 방학동 소재 은혜교회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6일 오전 도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도봉구에 따르면 은혜교회는 중소형교회로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0.5.26/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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