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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원청이 책임져라'

2020/05/23 15:27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구의역 사고 4주기를 5일 앞둔 23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헌화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비정규직 정비 직원이었던 김모군은 지난 2016년 5월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홀로 점검에 나섰다가,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목숨을 잃었다. 2020.5.23/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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