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해인사 찾은 정재숙 문화재청장

2020/05/14 15:29 송고   

(서울=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4일 오전 경남 합천 해인사를 방문, 해인사 스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해인사 장경판전을 살펴보고 있다. 해인사는 통일신라 시대 지은 사찰로, 세계유산인 장경판전(국보 제52호)을 비롯하여 다양한 불교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경판전은 15세기 건축물이자 세계 유일의 대장경판 보관용 건물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0.5.14/뉴스1 pjh2035@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