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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만든 사전투표 대기줄

2020/04/09 17:22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총선)의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일 오후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대기줄을 만들고 있다. 유권자라면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사전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2020.4.9/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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