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인천공항에 뜬 슈퍼문

2020/04/07 20:09 송고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셧다운 위기에 처한 가운데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공항전망대에서 계류장과 올해 뜨는 가장 큰 달(슈퍼문)이 보이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은 오는 8일 오전 11시 35분에 뜬다. 하지만 이땐 낮이기 때문에 달을 볼 수 없고 따라서 전날인 7일 저녁(월출)부터 8일 새벽(월몰) 사이에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다. 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시간은 8일 오전 3시 9분이다. (다중노출) 2020.4.7/뉴스1 pjh2580@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