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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 260여명 전세기로 귀국

2020/04/07 17:44 송고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봉쇄령으로 뉴질랜드에 발이 묶였던 한인들이 임시항공편을 통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회에 귀국을 신청한 우리 국민은 약 1800명이다. 이에 한인회와 항공사 측은 추가 전세기 투입도 조율 중이다. 2차 한국행 임시항공편은 대한항공이며, 오는 10일 오전 출발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0.4.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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