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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피곤하다'

2020/04/06 13:20 송고   

(인천공항=뉴스1) 이광호 기자 = 해외 입국자들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증가하고 있는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방역복을 입은 입국자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부는 해외 입국자의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를 어기는 사례가 발생하자, 지난 5일 부터 자가격리 수칙 위반자에 대한 처벌 강도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대폭 강화했으며, 외국인이 자가격리를 위반하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되거나 재입국을 금지당 할 수도 있다.2020.4.6/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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