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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위한 긴급자금 지원

2020/04/06 10:30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울시 시금고인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564개(출장소 제외) 지점에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전담창구에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000억원),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2000억원), 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자금(600억원)에 대한 상담과 실제 자금 지원 등을 실시한다. 2020.4.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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