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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8살 어린이의 돼지저금통 기부에 감동

2020/04/03 18:59 송고   

(서울=뉴스1) =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청 구청장실에서 도림동에 거주하는 서하영 어린이(8살)가 어머니와 함께 방문,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돼지저금통에 서하영 어린이가 3년 동안 소중히 모은 96,950원어치 동전이 들어있었다며, 기부금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제공) 2020.4.3/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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