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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로 책상 위에 놓여있는 교과서들

2020/03/31 10:32 송고   

(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3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온라인으로 시범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6일로 예정된 각급 학교의 개학일정과 관련, "4월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한다"며 "시험과 입시일정도 그에 맞춰 조정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3.31/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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