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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라'

2020/03/29 11:59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앞에서 시민들이 현장 예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자는 내부 의견에 따라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지만 현장 예배를 중단하지는 않았다. 2020.3.29/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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