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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길 전면통제합니다'

2020/03/29 10:50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뒤편에 '여의도 벚꽃길 전면 통제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영등포구는 내달 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차도 통제, 내달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여의서로를 포함한 여의도 봄꽃길은 매년 구민들은 물론 국내·외 상춘객들이 찾는 영등포 대표 관광지다. 지난해에도 52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2020.3.29/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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