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방역

2020/02/28 18:30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을 넘긴 2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0.2.28/뉴스1 kysplane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