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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에 재택근무 전환...'텅 빈 사무실'

2020/02/25 14:09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5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직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전파 방지 차원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재택근무 기간은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 2020.2.25/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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