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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국회 의원회관 전면 출입문 폐문

2020/02/24 16:29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코로나19 경보단계가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24일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면 안내실 출입문을 폐문하며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020.2.24/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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