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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두 번째 확진 50대 남성 국립중앙의료원 격리 치료

2020/01/24 20:42 송고   

(서울=뉴스1) = 질병관리본부는 55세 한국인 남성이 국내 두 번째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확진환자는 김포공항 귀국 게이트 검역 과정에서 열이 나고 목이 아픈 증상을 보여 능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튿날에는 보건소 선별진료를 통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두 번째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격리돼 치료중인 국립중앙의료원 모습. (뉴스1 DB) 2020.1.24/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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