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삼성 에버랜드 노동조합 와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업무방해 등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2.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