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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재 권고

2019/12/12 17:33 송고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액상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식약처는 "153개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서 비타민E 아세테이트 미량 검출" 됐다고 밝히고 "폐손상 원인규명 전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전자담배 전문점에 진열된 액상. 2019.12.12/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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