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도미타 신임 주한 日대사 입국…한일관계 역할 주목

2019/12/03 19:15 송고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3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04~2006년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참사관과 공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도미타 대사는 태평양 전쟁 패전 후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극우 소설가로 유명한 미시마 유키오(平岡公威)의 사위다. 도미타 대사는 외무성 내에서는 미일 안보 문제를 담당해온 미국통으로 꼽힌다. 2019.12.3/뉴스1 neohk@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