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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예고에 '수험생들 어쩌나'

2019/11/14 14:53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철도노조가 20일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15일부터 '태업'을 예고하면서 수학능력시험 후 대학 논술전형과 면접 구술고사를 준비하는 지방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인문계열의 경우 16일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등의 논술전형을 시작으로 23일 한국외대와 한양대 등은 수시전형을 치른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차라리 파업은 열차 시각표를 따로 작성해 국민들이 미리 인지할 수 있지만 태업의 경우 고의로 작업을 늦게 마쳐 차량 출고를 늦추기 때문에 열차가 언제 나오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호소했다.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2019.11.14/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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