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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엘리베이터 대표에게 고성 '항의

2019/11/07 13:53 송고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엘리베이터 설치 협력업체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한 현안질의를 하고 있다. 한 의원은 "엘리버이터 설치 계약에 백지계약이 성행하며, 계약업체 변경이 되풀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9.11.7/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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