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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환한 미소 지으며 유방암 위한 기부'

2019/10/13 10:09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라네즈 브랜드 모델 배우 김유정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9 핑크런(Pink run) 서울대회에서 유방암 환자와 핑크런 참가자의 건강을 기원하며 기부금을 기부함에 넣고 있다. 핑크런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유방자가검진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국 5개 도시(부산, 대전, 광주, 대구, 서울)에서 릴레이로 열리는 러닝 축제다.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와 유방암 검진 지원에 쓰인다. 2019.10.13/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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