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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근교에서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