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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경기 파주지역에서 올해 처음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가 확인됐다.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매개 모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6.17/뉴스1 photo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