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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 개선 정책 세미나 참석한 태영호 전 북한 공사

2018/10/08 12:03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인권법 개선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태 전 공사는 '향후 한국의 대북인권정책방향과 관련한 정책제언'에 대해 기조발제를 했다. 2018.10.8/뉴스1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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