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소위 들어오는 소위원장과 여야 간사

2018/03/16 10:47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임이자 소위원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삼화 바른미래당 간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고용노동소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소위에서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을 골자로 하는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2018.3.16/뉴스1 pjh2035@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