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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태 연작1 '빛이 드는 공간'…개인전 '빛·시간·공간'

2017/11/24 11:07 송고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빛이 드는 공간'은 일상의 풍경을 강화유리를 깎아서 덧댄 다층의 화면에 LED 빛을 투과해 실내에 들어온 햇살을 표현한 작품이다. 황선태 개인전 '빛·시간·공간'은 24일부터 12월27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2017.11.24/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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