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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 내리는 이정미 헌법재판소 권한대행

2017/03/05 13:53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휴일인 5일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중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헌재가 이르면 오는 7일쯤에는 선고일을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17.3.5/뉴스1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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