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방사능 오염지역 식품 홍보행사 규탄하는 시민단체 회원들

2016/03/25 16:23 송고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4번출구 앞에서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방사능 오염지역 식품 홍보행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오는 26~27일 열리는 사케 페스티벌에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며 "일본식품의 홍보행사 추진을 중단하고 방사능 오염지역 수습과 오염물질 검사에 신경을 쓰라"고 촉구했다. 2016.3.25/뉴스1 frosted@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국방ㆍ외교] 軍 고체 우주발사체 3차 발사 성공… '위성→지상' 교신도 이뤄져
  • [사회일반] 광군제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온다
  • [교육] '킬러문항' 뺀 첫 수능…수험생 50만4588명 일제히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