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6만 관중 감동시킨 손케 듀오, 서울 한여름 밤 '축구 쇼'
6/56선제골 가져가는 토트넘
기사입력 2022-07-13 20:41:44 | 최종수정 2022-07-13 20:41:44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토트넘 에릭 다이어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의 경기 전반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7.13/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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