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ㆍTV
송해 별세…현역 최고령 MC 향년 95세로 눈감다
5/19'진정한 국민MC' 송해, 부인 곁에서 영면한다
기사입력 2022-06-08 15:59:21 | 최종수정 2022-06-08 15:59:2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진정한 국민MC' 송해(본명 송복희)가 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지난 2018년 1월 별세한 부인 석옥이 여사 묘 옆에 가묘가 준비돼 있다. 송해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석 여사의 고향인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함께 묻히고 싶다는 뜻을 생전에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2.6.8/뉴스1 jsgong@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
- [대통령실ㆍ총리실] 尹 대통령, 한동훈과 나란히 서천 화재 현장 방문
- [사회일반] 푸바오 한국서 마지막 겨울나기
- [국방ㆍ외교] 軍 고체 우주발사체 3차 발사 성공… '위성→지상' 교신도 이뤄져
- [사회일반] 광군제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온다
- [교육] '킬러문항' 뺀 첫 수능…수험생 50만4588명 일제히 돌입
- [종목일반]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 '한국 종합 3위 달성'
- [국방ㆍ외교] 10년 만에 열린 국군의날 시가행진… 軍, 첨단 무기 체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