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ㆍ재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미세먼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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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3 14:12:47 | 최종수정 2021-09-23 14:18:21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한 농가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발갛게 익은 홍시를 쪼아먹고 있다. 2021.9.23/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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