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다가오는 추석... '가을밤 밝히는 희망의 인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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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뜬 인공달

기사입력 2020-09-28 20:18:07 | 최종수정 2020-09-28 21:01:36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저녁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을 찾은 시민이 지름 12m 대형 인공달과 2m 소형 인공달을 스마트폰카메라에 담고 있다. 성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기원하고 한가위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공달'을 설치했다. 인공달은 추석 이후인 10월 18일까지 전시된다. 2020.9.28/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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