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정부-의협, '원점 재논의' 합의.. 전공의 반발 "파업계속”
1/19민주당·의협, 5개항 합의문 최종 서명
기사입력 2020-09-04 10:52:57 | 최종수정 2020-09-04 10:52:57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에 서명 후 주먹을 맞대고 있다. 민주당과 의협 간 합의안에는 의료계에서 파업 철회 조건으로 내걸어 온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2020.9.4/뉴스1 phot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군사] 北, 당 대회 열병식 '북극성-5형' 추정 신형 SLBM 공개
- [법원ㆍ검찰] '입양아 학대사망' 첫 재판 …"국민 분노 공감"
- [날씨ㆍ재해] 최강 한파에 폭설까지…'꽁꽁' 얼어붙은 대한민국
- [사회일반] 추모 물결 이어지는 故 정인 양 묘소
- [해외축구] 손흥민, 새해 첫 경기서 100호골 폭발…시즌 15호골
- [사회일반]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로 상향…연말까지 3주간 시행
- [해외축구] '신의 품'으로 떠난 '축구 전설' 마라도나…전 세계 애도 물결
- [미국ㆍ캐나다] "'바이든 대선 승리' 보도될 때, 트럼프는 골프장에"
- [재계] 故 이건희 회장…… 삼성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
- [국회ㆍ정당] 21대 첫 국감 돌입…‘공무원 피살’·‘秋 아들’ 등 쟁점
